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
10살부터 싱글세트 사용했었는데
슬슬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호르몬 폭발!
여기저기에 불긋불긋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이마에 빨갛게 부풀어오르는 큼직한 여드름에
몹시 스트레스를 받아 하길래
여드름라인인 아크파로 구매하였습니다.
스스로도 열심히 관리하고
폼은 다썼길래 재구매예정입니다.
불긋불긋한 여드름이 사라지니 아이가 웃더라구요.
아직 좁쌀은 남아있지만
한창때라 꾸준히 관리해주려고 합니다.
아크파 꾸준히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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