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 아이의 허벅지에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운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손으로 긁어서 피가 나기 일수였고...
딱지가 지고..다시 피가 나고..
너무나 어린 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은 찢어질 듯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닥터딥을 알게 되고, 그 이후에 아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바로 사진을 첨부하며 예전을 회상해 봅니다.
너무나 고마운 닥터딥~
새 삶을 살게 해준 닥터딥에게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