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에 주부입니다. 지금은 둘째 임신중이고요.

예정일이 2월13일이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편사가 첨 생겼을때는 첫 아이가 돌 쯤 되었을때 인것 같습니다.

동네 피부과에서 검버섯으로 오진으로 인해 1년간 검버섯에 좋다는 팩으로 자극을 주고 가려우면 글고 해서

피부가 편사로 다 덮이게 되었지요.

이상하다 싶어 유명 피부과에 갔더니 편사고 넘 진행이 많이 되어서 비용도 많이 들고 완치가 어렵겠다말에  돌아왔지요.

인터넷으로 편사에 관해 알아보다가 우연히 닥터딥을 알게 되어 쓰게 되었습니다.

첨 구매 날짜를 보니 2012년 2월 11일이라고 되어잇네요.

지금으로 부터 딱 1년 전이네요.

첨에 열심히 뿌렸지만 효과가 없었고  턱에 비활동성 편사가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이 여자인 저에게 수염 난거 같다는 말에 재발 가능성이 있지만 피부과에서 레이져로 치료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재발하여 피부가 또 편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때마침 임신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수 없던 저는 거의 포기하며   화학 제품 보다는 미네랄이 좋다고 생각되어 스킨 로션만 열심히 발랐습니다.

그런데 12월 초에 편사에 좋은 프로폴리스 세럼이 나왔다면서 연락을 해주시면서 임산부도 써도 된다고 하여

믿고 구매 해서 썼습니다.

근대 한병을 다쓰기도 전에 반응이 왔습니다.

왠지 프로폴리스세럼이 예감이 좋아 바르기 전에 사진을 찍어 놓았지요. 첨 사진은 12년 12월 17일

갑자기 세수하고 평소처럼 스킨을 뿌렸는데 갑자기 편사가 빨갛게 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12년 12월 28일

얼마후 거울을 보는데 많이 좋아져 잇었습니다. 13년 1월 18일

그리고 지금 현재 사진후기 올리려고 방금 찍었지요.

저같은 경우는 착색이 살짝 되다가 점점 엷어지는 과정을 거치는것 같습니다. 13년 2월1일

제가 했던방법은  아침 - 낮 - 저녁 - 자기전 하루 네번정도이상으로

 스킨 -  프로폴리스세럼 -  로션 - 수분크림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스킨을 뿌릴때맏 세럼도 꼭 같이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편사가 나아 후기를 올릴줄은 몰랐습니다.

임신으로 면역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도 이렇게 나은게 다 스킨과 프로폴리스 세럼 덕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에멀젼도 강추입니다. 아들 물사마귀가 나도 에멀젼 몇일 바르면 바로 쏙 들어가서 큰아이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수분크림도 한번 써보면 다시 안 쓸수 없을 정도로 수분력 짱이구요.

갑자기 닥터딥 홍보대사가 된것 같네요.

미네랄 하우스 넘 감사합니다. 전 평생 닥터딥만 쓸껏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