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연고를 몇 년씩 달고 살며 관리하고 있었지만 아이를 출산한 후

아이가 아토피라는 걸 알고 난 후 열심히 공부하며 연고를 끊고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닥터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닥터딥은 우리 집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엄마인 저는 손에 난 생명력 질긴 물사마귀를 관리하는데 계속 사용하고 있고,

둘째 아이는 가끔씩 나타나는 화폐상 습진에 사용하고 있으며

(한 때 발등에서 시작하여 다리 전체로 퍼지며 진물까지 나와 심각했었지만

음식 조절과 함께 꾸준히 닥터딥으로 관리하여 이제는 약간의 흔적만 남았습니다.),

첫째 아이는 조금만 더우면 나타나는 붉은 기와 가려움증을 관리하는 데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첫째가 사진처럼 겨울인데도 목 부분이 빨개지면서 건조해지고 가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나

한 달 동안(2월 19일~3월 21일) 집중 케어하여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증상이 좋지 않을 때 씻고 나서 처음에 토너를 뿌리면 따가워서 괴로워하지만 그 정도가 점점 약해지면서 호전이 됩니다.

  닥터딥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며 닥터딥은 우리집 '아토피 소방수'입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